Brain Navi, 다가오는 컨퍼런스에서 NaoTrac 및 KrystoLens 신경외과 기기 선보일 예정

Brain Navi는 신경외과용 내비게이션 로봇인 NaoTrac과 일회용 신경 내시경인 KrystoLens를 다음 두 회의에서 시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: 신경외과 의사 회의(CNS) 연례 회의(9월 9~13일, 미국 워싱턴 DC) ) 및 유럽신경외과학회(EANS) 회의(9월 24~28일, 스페인 바르셀로나).

Brain Navi 보도 자료에 따르면 로봇을 이용한 수술은 사람의 실수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정밀도가 향상되어 환자의 회복 속도도 빨라집니다.

NaoTrac은 외과 의사가 덜 침습적인 수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일 장치에 고급 소프트웨어, 로봇 공학 및 머신 비전을 통합했다고 주장합니다.

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로봇 팔을 통해 비침습적 환자 등록이 2분 이내에 완료되고, 기구 등록을 통해 신경외과 의사는 익숙한 수술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NaoTrac은 생검, 종양 절제, 외부 심실 배액(EVD) 등 다양한 신경외과 수술을 지원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.

또한 Brain Navi의 새로운 KrystoLens 신경 내시경은 충족되지 않은 신경외과적 요구를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고 회사는 덧붙입니다. 이 장치는 수술 절차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넓고 선명한 작업 채널을 갖추고 있으며, 장치를 한 번만 사용하면 수술 후 감염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Guo Jeng-Hong(중국 의과대학)은 “NaoTrac 로봇 보조 ICH(두개내 출혈) 치료는 사망률(위험)은 낮지만 증상이 심각한 환자를 위한 치료로 회복 가능성이 높으며 합리적인 대체 치료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 병원, 대만) CNS 연례 회의에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.

EANS 컨퍼런스에 참석할 Stanley Chuang(대만 안난병원)은 “NaoTrac은 엎드린 자세에서 생체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 수술 시간을 많이 절약해 환자의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Brain Navi CEO Jerry Chen은 “우리는 지난 수년간 신경외과 의사의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혁신하며 구현해 왔습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 "우리 설치 기반의 활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진료소와 병원에 이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"